반응형 전복1 통영의 스탠포드 호텔, 동피랑 전복마을, 배양장, 1박2일 여행 슈도약녕 & 약녕대군은 통영을 다녀왔다. 급하게 결정된 여행이었고, 밤 21시에 스탠포드 호텔을 예약을 할 수밖에 없었다. 밤늦게 통영에 도착을 했었으나, 인상적인 것은 배달러 분들이 늦게 까지 일을 하시는 것을 많이 목격했다. 배달 장사는 잘된다는 것일까? (배달러 눈에는 배달러들만 보이는 것일 수도 있고) 참고로 통영은 참고로 살기 힘든 도시에 30위권에 해당하는 도시이기도 하고 인구수가 많지가 않은 곳이다. 그럼에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는 방증이 아닐까? (살기 좋은 도시, 살기 힘든 도시 선정기관은 어디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혹시 이 내용을 통영시민이 보신다면 너무 노여워하지 마시길) 오후 9시에 출발해 11시 넘어서 도착한 통영, 통영에 출발 전까지도 일을 하고 있었기에 저녁밥을 통영에.. 2022. 7. 5. 이전 1 다음 반응형